셰도우 핀즈 1차 텀블벅 후원 사용처 및 정산 내역
셰도우 핀즈 후원 내역 사용처.pdf https://drive.google.com/open?id=0BzF1RaV_1HYnazBYYVo2YlpqRUE 셰도우 핀즈 후원 입출금 내역 관련 자료.pdf https://drive.google.com/open?id=0BzF1RaV_1HYnTVZHUkxRN1NXTFU
셰도우 핀즈 후원 내역 사용처.pdf https://drive.google.com/open?id=0BzF1RaV_1HYnazBYYVo2YlpqRUE 셰도우 핀즈 후원 입출금 내역 관련 자료.pdf https://drive.google.com/open?id=0BzF1RaV_1HYnTVZHUkxRN1NXTFU
셰도우 핀즈는 젠더폭력 피해자의 법리적 공방 대처를 돕고자 모였습니다. 우리 각자는 페미니스트이며 그중 과반이 고소인, 피고소인입니다. 여성주의 법학 담론이 모색해온 실제적 싸움, 그리고 피해 당사자들의 행위성에 지지와 관심, 응원을 보내며 여기 있겠습니다.
_테오즈 한편, 법정에서 오염된 정보를 퍼뜨리며 아무말대잔치나 하고있는 목사님이 여기있습니다. 한시간 정도 후부터는 키미 슈미트와 두더지여인들이 법정에서 무엇과 싸워야 했는지를 살펴볼게요. 뇌에다 페미니즘 필터 끼고! pic.twitter.com/W7y9XPuZCX ? Shadow_Pins___ (@Shadow__Pins) May 8, 2016 언키슈는 블렛츨리 써클에 비해 서스펜스도 거의 […]
헤럴드경제 성폭력 기사 사과문 게재 본사 앞에서 항의시위도..”언론 스스로 반성해야” 기자협회보|최승영 기자 입력 16.06.06. 14:59 (수정 16.06.06. 14:59) http://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60606145929468 헤럴드경제가 여성을 대상으로 한 성폭력 사건 보도에 선정적인 제목을 붙여 기사를 냈다가 뭇매를 맞고 공식 사과문을 냈다. 헤럴드경제 사옥 앞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