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가정 내 성폭력 피해자 주소 열람 제한 강화된다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50831150101379 권익위, 성폭력피해자 보호시설 입소해도 주민등록 열람제한 신청 가능토록 제도개선 권고 [쿠키뉴스=송병기 기자] 가정 내 성폭력 피해자의 주소 노출 등으로 인한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가정폭력 보호시설이 아닌 성폭력 보호시설에 입소해도 ‘주민등록 열람 제한’을 신청할 수 있게 된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이성보)는 […]